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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평가플랫폼 기반 선순환 신체계로 브랜드가치 극대화

퍼펙트 스톰이 대학·법인·병원 브랜드 양극화

국내 대학(병원) 사회에서 중간 브랜드 계층이 해체되고 대학 브랜드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상위 브랜드의 대학 수는 줄어들고, 하위 브랜드 대학 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복합 위기로 정의되는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이 국내 대학을 강타하고 있다. 세 개의 악성 태풍들이 결합하여 대학과 병원을 감당할 수 없게 위협하고 있다.

지방과 수도권 대학 또는 병원으로 구분되는 대학 입학 시장과 전국 환자들의 수요 격차, 2040년에 현재 대학 입학정원의 절반인 28만 명으로 학령인구 급감, 2009년부터 시작된 대학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난 악화, 반복되는 의정 갈등으로 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한국 의료의 구조적·제도적 문제들로 우리나라 대학교육과 대학병원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브랜드 대학(병원)들을 하위 브랜드로 급속히 밀어내고 있다.

한국 사회 양극화 문제의 근본 원인

중간 대학 계층의 해체는 보통의 건강한 청년 인재 육성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한국 사회의 소득 및 고용의 양극화도 심화시킬 것이다. 또한, 국내 대학들이 건전한 경쟁을 통해 지역사회를 견인하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해 가는데 커다란 장애가 될 것임은 자명하다.

대학 브랜드 양극화는 학생들이 고등교육에 대한 교육적 포부를 형성해 가는 첫 단계인 대학 선택 과정에 혼란을 줄 수 있고, 고등교육의 또 다른 수요자인 기업의 인재 선발에 큰 제약을 가하게 될 것이다. 결국, 고등교육에서 시작해서 국가 경제로까지 양극화의 악순환에 빠지게 되고, 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반복되는 의정 갈등을 거치면서 대형 대학병원에 대한 환자와 국민의 신뢰는 밑바닥이다. 많은 설문조사에서 국민 대다수는 정부든 의료계든 어느 쪽도 환자를 최우선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대학병원이 담당해 왔던 지역·필수의료 서비스는 오히려 악화되어 지역 의료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 전국 환자들은 서울의 대학병원으로 집중화되고 있다. 대형 대학병원의 수도권 쏠림과 지역 의료 공백이라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창의적인 참여와 감시가 절실하다.

민간주도의 AI·빅데이터 평가플랫폼 기반 새로운 선순환 체계 구축

국내 대학평가모델을 최적화하려는 노력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교육부의 재정지원 및 구조개혁 관련 평가와 한 언론사의 대학평가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실시간 평가플랫폼과 투명한 평가 방법 그리고 소통과 피드백을 통한 선순환 시스템 구축은 아직도 요원한 것 같다.

국내 병원평가는 복지부(심평원)의 평가가 유일하고, 민간(환자) 주도의 병원평가는 전무 하다. 의료 시스템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환자 중심의 시각으로 서비스 수준을 재점검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시급하다. 그동안의 의정 갈등에서도 환자의 목소리가 배제된 정책은 한계가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따라서 의료 개혁은 공급자(정부/의료계) 중심이 아니라 환자와 국민의 차원에서 의료서비스를 평가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대학평가연구원(주)은 민간주도의 빅데이터 평가모델과 AI 컨설팅 솔루션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현하여 대학 및 법인 그리고 대학병원의 새로운 선순환 체계 구축에 사회적 선도 역할을 해낼 것이다.

대학/법인/병원 혁신역량 제고와 브랜드가치 상승에 적극적 기여

세계 주요 대학평가 기관인 영국의 QS(Qacquarelli Symonds)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대학 랭킹에 국내외 대학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두 기관의 평가모델이 최적 또는 최고라고 할 수는 없다. 설문 평판도와 연구성과에 과도한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고, 영국과 유사한 대학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싱가폴, 홍콩, 호주 등의 대학들이 상향 평가되고 있는 것은 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대학들이 글로벌 랭킹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대학들은 순위 상승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세계 병원평가는 미국 시사주간지 Newsweek와 글로벌 데이터 기관 Statista가 공동으로 2019년부터 유일하게 실시하여 World Best Hospitals 랭킹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평가는 국가별 특수성이 강해 글로벌 평가가 쉽지 않다. 뉴스위크의 세계 병원평가도 동료 의료진 설문조사(약 50% 가중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세계 유일의 병원평가이므로 국내 대형 대학병원들은 이 평가에서 상대적 높은 순위를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대학평가연구원(주)은 최적화된 글로벌 표준의 국내 대학/법인/병원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학생/환자/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민간주도 빅데이터 평가플랫폼과 AI 컨설팅 솔루션의 선순환 신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대표이사 김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