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이제‘학생 미래가치에 따른 대학과 학과의 선택’이라는 새로운 입시문화가 실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나라 고등교육 입시 문제를 정치적·제도적 측면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학원과 입시대행사의 학생들 성적 배치표 및 수능점수와의 비교 온라인 시스템에 의존해서 선호대학을 결정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는 새로운 건강한 입시문화가 만들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대학들도 수능 성적순으로 대학의 브랜드가치가 결정되는, 한 대학의 진가와 역량이 무시되는 이와 같은 사회적 관습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동안 정치적 또는 경제적 접근 방법으로도 바꾸기가 어려웠던 사회적/문화적 패턴을 현대의 첨단기술은 혁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사회의 많은 오랜 관습들을 바꾸고 있다. 이에 대학평가연구원(주)은 학생 및 학부모가 미래가치와 비전에 적합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려는 노력을 손쉽게 실시간 온라인으로 시도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대학선택 컨설팅 솔루션 앵커(Anchor) 1.0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서비스하는 대학 입시문화 대전환을 실현코자 한다.
대학평가연구원(주)은 실시간 대학선택 AI 솔루션 앵커(Anchor)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여 당사의 국내 대학평가 모델 및 결과, QS/THE 세계대학평가 공개자료, 대학별 특성화 전략 및 IPO(Input-Process-Output) 역량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Chat GPT LLM(Large Language Model) 및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시스템과 협업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을 선별하려는 시도를 지속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생 자신의 비전과 미래가치에 따른 최상·최적의 선호 대학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